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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완도타워.

비가 오는 바람에 먼 곳 까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아래 사진은 완도타워에 들아가기 전 찍은 완도읍내 사진.
주도와 완도 여객선터미널 근처, 오른 쪽 중간 쯤 신지대교가 보인다.




제 2주차장에서 찍은 완도타워의 모습



완도타워로 들어가는 입구. 관람료를 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완도타워 입구에서 내려가는 산책로 길.



입구에서 찍은 완도타워



1층 로비의 전시물들





완도 타워의 내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고, 보이는 경치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방파제와 그 위에 있는 등대. 사진에는 희미해서 등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



바다 위에 양식장이 보인다. 김 양식장인지 아니면 다른 양식장인지는 모르겠다.



타워 안에서 바라본 완도 읍내와 주도, 신지대교. 흐린 날씨가 원망스럽다.



타워 2층 외부에 마련된 최경주 선수 인형.



마찬가지로, 타워 2층 외부에 마련된 장보고 장군 인형.



타워 2층 입구.





아래 두 장의 사진은 완도타워 방문 기녕 합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
2천원이면 찍어서 출력까지 가능하다.
배경화면은 여러가지 완도를 대표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완도타워 야경 배경화면이 가장 좋았다.


Posted by [건희아빠]